두아스토레스는 씨를 뺀 그린올리브로 올리브오일(Pitted Olive in Olive Oil)에 담겨 있습니다. 올리브가 담겨져 있는 올리브 오일은  Cobrancosa, Verdeal Transmontana, Madural, Negrinha de Freixo 등 4종류의 포르투갈 토종 올리브로 블랜딩된  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로 제품의 품질 유지 및 보관에 효과가 있습니다. 두아스토레스는 올리브 고유의 첫 맛과  은은하고 깊은 향, 씹을수록 고소한 맛, 탱글탱글한 식감 등이 올리브 오일과 어우러져 차별화된 고급의 풍미를 느끼실 수 있으며, 특히 3가지 제품의 종류에 따라 특별한 맛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.

삐끼요는 피망에 가까운 일종의 고추로, 껍질을 벗기고 구운 다음 소금, 후추, 올리브 오일, 화이트 와인, 해산물, 고기, 치즈 등 다양한 양념으로 속을 채운 스페인 식품으로, 바게뜨, 크래커 등 타파스 형태로 와인과 함께 즐기며 간식으로도 좋은 건강한 음식입니다.